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전남 장애인 콜택시 배차 불편 개선 촉구

이름
김정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3선거구 향동, 매곡동, 삼산동, 저전동, 중앙동

장애인 콜택시·바우처 콜택시 가까운 거리 배차 기피 등 서비스 불편 개선 필요성 제기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AI 배차·강제배차 도입에도 인접생활권 운행 불편은 여전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콜택시와 바우처 콜택시 배차 불편 개선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 콜택시·바우처 콜택시 서비스와 관련해 이용자 만족도는 높지만 가까운 거리 배차를 기피하는 사례 등 불편이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인접생활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물으며, 순천과 광주를 오가는 과정에서 환승·재이동이 반복되는 현 제도가 장애인 이용자에게 지나치게 불편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신현숙 원장은 가까운 거리 배차를 거부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상담원 수기배차에서 AI 배차 시스템으로 개선했고, 현재는 강제배차를 통해 상당 부분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접생활권은 시도조례나 시군조례에 따라 배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시군별 차량 보유 대수와 조례 차이로 인해 광주와 화순, 순천과 광주를 오가는 과정의 불편이 남아 있으며 도로교통과와 협의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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