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1

장기교육 예산은 늘고 핵심인재과정은 동결…교육 질 우려도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장기교육과정 예산 증액 속 핵심인재양성과정 동결 배경과 온라인 대체 확대에 따른 교육 질 우려 제기

여순사건지원단 전문성과 연속성 강화를 위한 민간 전문가 배치 논의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예산과 여순사건지원단 민간 전문가 배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인재개발원의 사업설명서를 검토한 뒤 장기교육과정 예산은 증액됐는데 핵심인재양성과정 예산은 동결된 이유를 물었다. 이어 장기교육과 핵심인재과정의 차이와 함께, 강진 현장교육처럼 직접 교육을 받는 방식이 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만큼 온라인 대체가 늘어날 경우 질 저하 우려는 없는지 질의했다.

나아가 여순사건지원단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를 두기로 한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물었다.

박종필 원장은 장기교육과정은 1년에 두 차례, 6개월씩 운영되는 과정이며 6급 공무원들이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예산 증액은 차량 임차료를 별도 항목으로 분리한 데 따른 것이고, 핵심인재양성과정은 대체로 동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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