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1

전남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시범사업 점검…전남형 돌봄모델 논의

이름
임지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 제1선거구 화순읍

전남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시범사업 현황과 시군 맞춤형 전남형 돌봄모델 논의

4개 시군 사업비·인력 배치 계획과 전남형 2+3 돌봄시책 추진 방안 보고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현황과 시군별 예산·인력 배치, 전남형 맞춤형 통합돌봄 설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전남 의료·돌봄 통합서비스가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담양·영암·영광·여수 등 시범사업 진행 현황과 중간평가 여부를 물었다. 또 전남의 도심형·농촌형·도서형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4개 시군에 배분되는 예산 규모와 집행 방향을 질의했다.

아울러 시군별 공무원 인력 206명 배치 기준과 직렬, 그리고 전남형 사업 모델을 어떻게 설계할지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정광선 국장은 여수, 담양, 영암, 영광 등 4개 시군에서 의료·돌봄 통합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며, 담양·영암·영광은 올해도 계속 추진되고 여수는 2026년 3월까지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양·영암·영광에는 각각 9000만 원씩 도비를 지원했고, 여수는 2023년부터 국가사업 시범사업으로 약 30억 원이 투입됐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사업에는 206명의 공무원 인건비가 반영돼 시군에 배치될 예정이며, 직렬은 시군 수요를 바탕으로 행정직·보건직·간호직·사회복지직 등으로 결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전남형 특화 모델로는 '전남형 2+3 돌봄시책'을 정해 복지기동대와 전남형 치매돌봄제 등을 함께 묶어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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