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예산 감액·청년 유출 대응 질의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내년도 예산 감액과 청년 유출 대응 방안이 도마에 오름
보건복지국, 예산 감액은 공모사업 구조와 자격 요건 따른 것 설명하며 참여 확대와 추가 홍보 방안 검토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내년도 예산 감액과 청년 유출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의 내년도 예산이 크게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을 위한 정책에 보건복지국이 인색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전남 청년의 빈곤과 주거 불안, 최근 5년간 약 6만 명의 청년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현재 지원액이 충분한지, 청년들이 왜 전남을 떠나는지, 청년사회서비스를 22개 시군으로 확대할 방안은 없는지 질의했다.
또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 예산을 더 적극적으로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광선 국장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예산 감액은 공모사업 구조와 자격 요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세한대와 목포과학대 등에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저축 관련 사업은 자격 요건이 있어 대상이 제한된다며, 부족한 부분은 계속 홍보해 가입자를 늘리겠다고 했다.
또한 청년 유출은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여건의 문제로 보고, 참여 대상 확대와 추가 홍보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