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확대 예산 삭감에 2031년 목표 달성 우려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대 예산 삭감 속 2031년 보급률 85% 달성 가능성 우려
정현구 에너지산업국장, 감액 폭 커 증액 필요성과 송전탑 철거사업 내년 시행 가능성 언급
2025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대와 중규모 읍·면 단위 LPG 배관망, 마을 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목포·화원반도 송전탑 철거 예산과 추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대 사업 예산이 크게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2024년 기준 보급률이 63% 수준인 상황에서 2031년 목표인 85%를 달성할 수 있는지 우려를 제기했다. 또 중규모 읍·면 단위 LPG 배관망 확대 지원과 마을 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목포·화원반도 송전탑 철거 관련 예산과 추진 필요성도 함께 따졌다.
정 국장은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대 사업 예산이 전라남도의 재정 여건 때문에 깎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별회계 지원이 있더라도 지난해보다 감액 폭이 커 증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업과 취약지 에너지 사업에 위원들의 관심을 부탁했고, 송전탑 철거 사업은 예산이 반영되면 내년에 바로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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