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청년어촌 정착지원 예산 증액·AI 플랫폼 구축 질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청년어촌 정착지원 예산 증액과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규모·기간 집중 질의
수산물 안전성 조사용 약품 기자재 예산 감액 배경과 추가 감액 여부도 함께 확인
2025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청년어촌 정착지원 사업 예산 증액 배경과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기간·대상 시군·예산 규모, 수산물 안전성 조사용 약품 기자재 예산 감액 사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청년어촌 정착지원 사업 예산이 1억 9500만 원가량 늘어난 이유가 신규 청년 신청자 증가 때문인지,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기간과 대상 시군, 지자체별 예산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등을 물었다. 또 수산물 안전성 조사용 약품 기자재 예산이 감액된 배경과 향후 추가 감액 여부를 함께 질의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청년어촌 정착지원 사업 예산 증액은 전년보다 21명이 늘어난 신규 청년 신청자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전복과 김을 주로 생산하는 5개 시군이 대상이고 총사업비는 345억 원으로 시군당 약 70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산물 안전성 조사용 약품 기자재 예산 감액은 해양수산부 국비 지원 사업이 일몰사업으로 종료되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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