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민물고기연구소 예산 편성 적정성 질의
민물고기연구소 내수면 어종 종자구입 예산 6억2000만 원의 매년 동일 편성 적절성 및 증액 필요성 질의
친어 구입비·공공운영비·전자복사기 구입비 산정 근거 설명
2025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민물고기연구소의 내수면 어종 종자구입 예산과 고부가가치 어종 생산성 향상 연구비, 공공운영비 및 장비 구입비 산정 근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민물고기연구소의 내수면 어종 종자구입 예산 6억2000만 원이 매년 동일하게 편성되는 것이 적절한지와 함께, 더 증액할 필요는 없는지 물었다. 또 고부가가치 어종 생산성 향상 연구 예산에 포함된 친어 구입비의 의미를 묻고, 전기·수도료 등 공공운영비 2억 원 규모의 산정 근거와 전자복사기 구입비가 높은 이유도 질의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종자구입 6억2000만 원은 국비 사업에서 전환된 우량종자 매입·방류사업 예산으로,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품종별로 방류하는 구조라 사업비가 정해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친어는 어미고기로서 우량어미를 구입해 산란과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비용이며, 전기료와 수도료는 전기용량 증설과 농사용 전기요금 상승, 누수에 따른 일시적 증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복사기는 기존 장비가 7년 이상 노후돼 고장이 잦아 교체하는 것이며, 가격도 그에 따른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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