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4

남해안남중권 COP33 유치 예산 두고 적정성 논란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남해안남중권 COP33 유치 예산 부족 지적 및 전담 유치단 구성 요구

COP33 유치 관련 국내 여비·민간유치 지원 예산 확대 설명

2025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남해안남중권 COP33 유치 예산과 전담 조직 구성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남해안남중권 COP33 유치 관련 예산이 지나치게 적다고 지적하며, 국내 여비 1200만 원과 민간유치 지원 예산의 실효성을 따졌다. 또 기후주간 행사비와 COP33 유치 활동비가 분리돼 보이는 점을 문제 삼으며, 전담 부서 성격의 유치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재화 기후대기과장은 1200만 원은 COP 유치와 관련된 통상적인 국내 여비라고 설명했다. 또 민간추진단은 이미 구성돼 있고 관련 예산은 지난해 7000만 원에서 올해 1억 1000만 원을 더해 1억 8000만 원으로 늘렸으며, 내부 조직 개편은 예산 소요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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