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다회용기 확대·쓰레기 대책·침수 예방 논의
전남도, 다회용기 확대와 쓰레기 대책·침수 예방·산사태 대응 방안 질의
전남도, 공공의료원 도입과 직매립 금지 대응 소각시설 확충 등 적극 검토
2025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다회용기 활용 확대와 쓰레기 대책, 도시 침수 예방,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다회용기 활용을 장례식장과 공공의료원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농촌 폐비닐 수거와 소각시설·매립시설 예산 변동,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쓰레기 대책과 분리수거 활성화 방안을 물었다. 또 옐로박스와 하수구 미세망 설치를 통한 도시 침수 예방,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확대와 추경 반영 가능성도 함께 질의했다.
아울러 전남도의 쓰레기 관리 현황과 재활용률, 분리수거 데이터 및 정책 대안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김정섭 국장은 다회용기 활용은 나주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고,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협의해 공공의료원 등에도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소각시설 예산 감소는 여수시 사업이 2026년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사업비가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직매립 금지 대응을 위한 소각시설 확충은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했다.
또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은 53.4% 수준이며, 분리수거 활성화와 침수 예방, 사방사업 확대는 관계 부처와 협의해 적극 검토·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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