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위원, 다회용기 지원 확대·정화사업 예산 점검 촉구
임지락 위원, 다회용기 재사용 지원사업 생활 전반 확대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예산 효율성 점검 촉구
김정섭 환경산림국장, 다회용기 사업 확대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연계 방안 적극 반영 답변
2025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의 확대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예산 효율성, 도시침수 대응 및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축제·행사에만 국한하지 말고 도민 생활 전반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참여와 인센티브가 이뤄지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의 예산 구성과 인건비·수거비 비중을 따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아울러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감액 사유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관리 중심의 예산 편성과 함께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산림 자원 활용과 지역경제, 바이오 산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섭 국장은 다회용기 재사용 사업을 축제장에만 두지 않고 친환경 카페거리, 장례식장, 영화관, 공공배달앱, 공공청사 등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연계해 사용 실적에 따라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은 인건비와 수거 처리 비용으로 쓰이고 있다며 효율적인 수거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국산 목재를 50% 이상 활용해 목재 사용처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산림 자원 활용과 관련 산업 연계를 포함해 위원 의견을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