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4

전남도의회, 밀폐공간 유해가스 배출시스템·지원사업 예산 집중 점검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최병용 위원장, 밀폐공간 유해가스 배출시스템·잔디객토 지원·도립공원 관리 예산·동복댐 수문 설치 비용 집중 점검

전남도, 질식사고 예방 방식과 지원사업 자부담 비율, 재해 대비 용역·예산 부담 필요성 설명

2025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유해가스 배출시스템 구축 사업과 잔디객토 지원사업, 도립공원 관리 예산, 동복댐 수문 설치 관련 재해 대비 비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장은 밀폐공간 유해가스 배출시스템 구축 사업의 방식과 필요성을 따져 묻고, 작업 전 측정과 산소 공급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에어마스크 착용보다 실효적인지 점검했다. 또 잔디객토 지원사업의 자부담 비율이 낮아 특혜성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본인 부담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고, 도립공원 관리 예산은 물가와 자재비 상승을 고려해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동복댐 수문 설치 관련 용역과 재해 대비 비용을 언급하며 전남도가 왜 예산을 부담하는지, 수질과 무관한 사안인지도 물었다.

김정섭 환경산림국장은 밀폐공간 유해가스 배출시스템이 상하수도 맨홀 등에서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산소농도를 센서로 측정해 경고등이 작동하면 유해가스를 외부로 배출하고 작업 공간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잔디객토 지원사업은 국비 지원 기준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도립공원은 7개소를 대상으로 관리·운영을 하고 있고, 동복댐 수문 설치는 재해 대비 필요성이 있어 화순군과 전라남도가 용역을 통해 광주시와 협의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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