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 경력채움·아이돌봄 사업 개선 필요성 제기
전남여성 경력채움 인턴십 사업, 불용액·저조한 참여 속 개선 필요성 제기
전남형 아이돌봄·어린이집 지원, 기준과 운영 문제에 대한 도 차원의 보완 검토
2025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여성 경력채움 인턴십 지원사업의 성과 미흡과 전남형 아이돌봄사업, 어린이집 운영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남여성 경력채움 인턴십 지원사업이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불용액이 발생하고 참여 인원도 적어 사업 성과가 미흡하다며, 예산 규모와 수요가 맞는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경력회복과 취업의 연관성, 사후관리 여부를 물었고, 이어 전남형 아이돌봄사업의 연령 기준과 반납 예산 발생 이유, 어린이집 운영과의 관계까지 함께 질의했다.
아울러 아파트 내 어린이집의 휴원과 임대료 부담 문제를 언급하며 도 차원의 대응과 상생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경력채움 사업이 도 자체 사업으로 운영되며 국비 사업과 달리 구직등록 외에 직업교육 이수 요건이 있어 참여가 줄고 예산이 소진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도비 사업의 지원금 규모와 국가사업 간 차이를 언급하며, 내년에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침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새일센터를 통해 인턴과 경력채움 참여자에 대한 사후관리와 취업 후 노무 지원까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에 대해서는 24개월부터 35개월까지를 대상으로 정한 이유를 데이터와 현장 수요를 근거로 들었고, 국비 매칭 확대를 장관에게 건의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운영 문제와 관련해서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지원과 제도개선 건의를 이어가고, 아파트 내 어린이집의 임대료 부담 완화 방안도 사례를 확인해 정책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