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일자리박람회 예산 증액·새일센터 운영 놓고 질의
여성일자리박람회 개최 횟수와 예산 1억 증액, 새일센터 인건비·설치 기준 집중 질의
여성일자리박람회 예산 증액은 물가 반영, 새일센터 인건비는 호봉·최저임금 인상분 반영
2025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여성일자리박람회 예산 증액과 새일센터 운영 기준, 경력채움 인턴십 실적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여성일자리박람회가 올해 몇 회 열렸는지와 예산이 1억가량 늘어난 사유를 물었고, 새일센터 인건비 증가 배경과 경력채움 인턴십 실적 감소, 새일센터 설치 기준까지 함께 질의했다. 이어 여성일자리 사업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면서, 포괄 예산 편성 여부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일자리박람회가 목포, 여수, 순천에서 올해 3회 열렸다고 설명하면서, 예산 증액은 그동안 1개소당 7000만 원으로 운영해 온 비용에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3000만 원의 도비를 추가 편성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 새일센터 예산 증가는 종사자 호봉과 최저임금 인상분이 반영된 인건비 때문이라고 했고, 경력채움 인턴은 도 자체사업으로 구직 등록과 교육 이수가 필요해 집행이 낮을 수 있다며 내년에는 사업 내용을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새일센터는 성평등가족부 공모와 지자체 의지, 운영기관의 참여를 통해 선정되며, 포괄 예산은 부서 자체가 아니라 기조실에서 세우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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