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5

학대피해아동쉼터 현황 불일치 지적…해바라기센터 예산 축소도 도마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김미경 위원, 학대피해아동쉼터 현황 자료 시점 불일치 지적

해바라기센터 운영 지원 축소 사유와 기능보강 대상 두 곳 확인

2025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현황 자료의 시점 불일치와 해바라기센터 운영 지원·기능보강 예산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2025년 2월 말 기준으로 제시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현황이 현재와 맞지 않는다며, 본예산 자료는 통상 9월 말 등 최신 기준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해바라기센터 운영 지원과 기능보강 사업에서 전년 대비 예산이 줄어든 사유와 1,800만 원의 지원 대상이 몇 곳인지 물었고, 영광·순천 등 시설의 편의시설 보강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화장실에 청소도구가 놓이는 문제까지 개선을 요청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학대피해아동쉼터의 경우 9월 말 기준 자료를 보면 31명이 입소해 있었다고 설명하고, 입·퇴소가 수시로 이뤄지는 만큼 시점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답했다. 해바라기센터 기능보강 예산이 줄어든 것은 올해 한 곳이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성평등가족부 예산이 감소한 영향이며, 1,800만 원은 영광과 순천 두 곳의 기능보강사업이라고 밝혔다.

또 장애인 화장실에 청소도구가 있는 문제는 감수성이 부족한 사례로 보고 현장에 의견을 전달해 향후 기능보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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