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취약계층 감염병 진단검사 신규 편성 배경 점검
건강 취약계층 감염병 진단검사 신규 사업 편성 배경과 선제적 대응 필요성 제기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 운영 기금사업 전환과 예산 6000 수준 복원
2025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건강 취약계층 감염병 진단검사 신규 사업 편성 배경과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 운영 예산 변동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건강 취약계층 감염병 진단검사 신규 사업의 예산 편성 배경과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물었고, 1054페이지와 1064페이지에 반영된 신규·전환 사업의 내용과 예산 변동도 함께 확인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 취약계층 감염병 진단검사 사업이 내년도 시책사업으로 처음 편성됐으며, 아동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호흡기 바이러스, 장내세균, 잠복결핵 등을 검사해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 운영은 신규 사업이 아니라 기존에 재배정 예산으로 추진하던 사업이 올해 기금사업으로 전환돼 예산서에 처음 반영된 것이며, 지난해보다 줄었다가 올해 6000 수준으로 복원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기 등 매개체 감시와 관련해 기후변화에 따른 환자 발생 추이를 반영해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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