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목포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감액 논란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최정훈 위원, 목포시 시비 미매칭에 따른 감액 사유와 시설 지원 제약 구조·예산 집행 적정성 검토 요구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 목포시 1개소 미부담에 따른 감액 조치 설명 및 관련 자료 제공 약속

2025년 1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목포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감액 사유와 예산 집행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목포시가 시비를 매칭하지 못해 감액된 사유를 따져 묻고, 지자체 재정 여건 차이로 시설 지원이 반복적으로 제약되는 구조가 맞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또 1개소당 약 3억5000만 원이 투입되는데 실제 교육받는 인원이 21명 수준이라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의 현황과 비용 내역 자료를 요구했다.

강종철 국장은 목포시가 시비를 매칭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감액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목포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3개소 중 2개소만 부담하고 1개소는 부담하지 않아 미부담 금액만큼 조정된 것이며, 관련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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