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2

농기계 개발비·농업교육사업 증액 놓고 질의 이어져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농기계 개발 연구사업비 편성 배경과 2022년 집행 내역 제출 요구

전남농업대학·판매기술·곤충사육·허브팜파크 사업 증액 사유와 운영 방식 질의

2022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기계 개발 연구사업비 편성 배경과 집행 내역, 전남생명농업대학 등 농업 관련 사업의 예산 증액 사유와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농기계 개발 연구사업비 2023년 예산 8500만 원의 편성 배경과 2022년 6086만4000원 집행 내역, 그리고 각 사업별 증액 사유를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전남생명농업대학, 농업경영자과정, 글로벌 전남농업마이스터 육성지원, 농산물 판매 기술 개발사업, 곤충 대량 사육 시스템 장비구축 사업, 허브팜파크 운영·관리 사업의 예산 증액 이유와 사업 추진 방식, 운영 주체를 질의했다.

박 원장은 농기계 개발 연구사업비는 신규 직원 채용과 관련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2022년 집행 내역과 2023년 8500만 원 사용 계획은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농업인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예산 증액은 코로나로 교육을 많이 하지 못했던 점, 도립대에 2개 과정을 새로 신설한 점, 인건비 상승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농산물 판매 기술 개발사업은 창농타운 방송실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와 외부 용역 추진을 위해 편성했으며, 곤충 대량 사육 시스템 장비구축 사업은 잠업연구소에 장비를 구입·구축하는 사업으로 운영비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브팜파크 운영·관리 사업은 축산연구소가 강진 작천면으로 이전하면서 조성한 시설의 유지관리 예산으로, 현재는 도가 직접 관리하고 있지만 강진군과 협의해 위탁·관리를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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