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어촌 일자리·기업 유치 대책 도마에
도시·농촌 실업률과 임금 격차 지적, 농어촌 양질의 일자리·기업 유치 대책 요구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 예산 미집행에 대한 설명과 전남 AI·엘리트 기업 유치 강화 약속
2025년 1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농어촌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시골 지역 기업 유치, 관련 예산 집행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도시와 농촌의 실업률과 임금 격차를 지적하며,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 농어촌에 양질의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물었다. 또 시골 지역에 기업 유치가 필요하다며 국내 투자자 초청 간담회나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 행사를 한 적이 있는지, 예산이 왜 집행되지 않았는지도 따졌다.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농촌은 계절적 실업 변동이 크고 도시는 상시적 실업이 많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전반적으로 도시의 소득이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소득과 농외소득을 함께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농촌 지역의 기업 유치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다만 올해 외국인 기업과의 투자 협약은 있었지만 초청·간담회 등을 충분히 하지 못해 관련 예산을 집행하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전남에 AI·엘리트 기업 유치와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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