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예산 624억 감액 속 학생예산 동결 요구
전남교육청 세입예산 624억 원 감액 속 학생 교육예산 동결·유지 필요성과 학교운동부 육성 체계 재검토 요구
스마트기기 보관함 명시이월 사유와 디지털 기기 보급 중단 배경, 여수 웅천·시전동 지역 학교 신설 대책 촉구
2025년 11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세입예산 감액에 따른 학생 교육예산 유지, 학교운동부 육성 체계, 디지털 기기 보급 중단, 여수 웅천·시전동 지역 학교 신설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세입예산 624억 원 감액이 학생 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학생들에게 투입되는 예산은 동결·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운동부와 체육계 학생 지원이 늘고 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재능 있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시스템이 부족하다며 원점 재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스마트기기 보관함 명시이월 사유와 디지털 기기 보급 중단 배경을 물었고, 여수 웅천·시전동 지역의 중·고등학교 신설이 2030 비전에서 빠진 점을 지적하며 통학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투입되는 예산은 줄더라도 최소한 동결·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이는 내년 본예산에도 적용되는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또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을 포함한 체계적 육성 시스템을 장기 계획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웅천·시전동 지역의 학교 문제는 상황을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디지털교과서 관련 디바이스와 충전함을 통합 발주하려 했으나, 디지털교과서가 교육자료로 격하되면서 디바이스 보급을 일시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예산은 삭감하고 내년에 디바이스를 보급할 때 함께 통합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