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8

논두렁 조성사업 확대 논란에 지열사업 전수조사 요구까지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논두렁 콘크리트 블록 조성사업 명칭 변경과 플라스틱 PE·부직포 포함 확대 논란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열·공기열 사업 전수조사와 밭 기반 정비-지적재조사 연계 검토 요구

2025년 11월 2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논두렁 조성사업의 확대 여부와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사업 운영 실태, 밭 기반 정비와 지적재조사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논두렁 콘크리트 블록 조성사업이 명칭만 바뀐 채 콘크리트 외에 플라스틱 PE와 부직포까지 포함하는 사업으로 확대된 것인지 따져 물으며, 실제 효율성과 위험성, 친환경 농가에서의 낮은 보급률, 그리고 수요조사 결과와 비용 차이를 확인했다. 또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의 지열·공기열 사업이 실제로 얼마나 성공적으로 운영되는지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밭 기반 정비도 지적재조사와 연계해 농지 형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방향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사업명을 논두렁 조성 효율화 사업으로 바꾸고, 기존 콘크리트뿐 아니라 플라스틱 PE와 부직포 등도 추가로 도입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플라스틱 필름 형태는 현장에서 선호도가 있고 설치와 활용이 용이하다고 했으며, 지열 사업의 운영 실태는 따로 조사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또 밭 기반 정비와 지적재조사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위원 의견을 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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