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신현곤 국제협력관 무단 해외출장 논란 질타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신현곤 국제협력관의 사전 보고 없는 해외 출장 문제를 두고 집행부 무단 부재 논란이 제기됨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가 사과 뜻을 밝히고 내부 교육과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함
2025년 1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신현곤 국제협력관의 사전 보고 없는 해외 출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장은 전남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신현곤 국제협력관이 사전 보고 없이 해외 출장을 떠난 사실을 지적하며, 집행부 간부의 무단 부재는 의회를 가볍게 보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에게 명확한 유감 표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확실한 조치와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신현곤 국제협력관의 사전 보고 없는 국외 출장에 대해 사전 보고를 했어야 했다고 인정하고, 집행부 간부들에게 다시 고지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위원장의 지적에 사과의 뜻을 전하며 내부 간부 교육을 다시 실시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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