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2-02

도립대-목포대 통합 예산·재산 정리 쟁점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도립대-목포대 통합 예산 지원과 재산 소유관계 정리 필요성 제기

행정부지사 직무대리, 1회 추경 반영과 감사 징계 사안 내부 마무리 방침

2025년 1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도립대와 목포대 통합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과 재산 소유관계 정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도립대와 목포대 통합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전남도의 예산 지원과 재산 소유관계 정리가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본예산에 통합 관련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과 도립대 부지 내 담양군 소유 재산 처리 문제를 따져 물었다. 또 지난해 감사로 징계받은 대상자가 행정소송에서 승소한 만큼, 후속 조치와 마무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의 입장을 물었다.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본예산에 통합 관련 예산이 전부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우선순위를 정해 1회 추경에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재산 소유관계는 무상임대 개념으로 기본 정리가 됐으며, 감사 징계 소송은 법원 판결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열어 경징계 처분으로 내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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