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사업 축소 배경 도마에…지역 정착형 일자리 확대 요구
한숙경 위원, 청년 일자리 사업 축소 배경과 지역 정착형 일자리 확대 필요성 제기
윤연화 국장, 현장 실효성·수요 반영해 사업 조정하고 청년 수요 다양화 검토
2025년 1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사업 축소 배경과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청년 일자리 사업에서 조기 취업생 인원이 214명에서 150명으로 줄고 일부 대학만 참여하게 된 이유를 물으며, 사업 축소가 홍보 부족이나 설계상의 한계 때문은 아닌지 따졌다. 또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내 소상공인 취업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더 폭넓은 일자리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사업을 분석한 결과 현장 실효성과 수요가 부족해 필요한 부분만 반영했고, 최근 2년 집행액을 고려해 214명에서 150명으로 자원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 학생의 90% 이상이 남학생이라 군 입대와 휴학으로 인원이 줄어든 점을 언급하며, 목포대와 전남대 등 2개 대학의 9개 과정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센터와 비전센터, 중앙부처 사업까지 함께 검토해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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