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회복 지연 속 전남 관광 활성화 대책 촉구
무안공항 회복 지연에 따른 전남 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 요구
크루즈 관광 확대·해외 관광객 인센티브 증액 추진
2025년 1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무안공항 회복 지연에 따른 전남 관광 활성화 대책과 크루즈 관광 홍보, 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무안공항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관광 활성화에 어려움이 큰 상황을 지적하며, 현재의 어려움과 대응 방안을 물었다. 이어 크루즈 관광 홍보와 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등 전남 관광 활성화 대책을 더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무안공항과 관련해 국내 여행사와 아웃바운드 여행사, 광주와 전남 여행사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크루즈 관광은 코로나로 중단됐다가 올해 5항차가 운영됐고, 내년에는 여수섬박람회 관련 수요를 반영해 17항차에서 20항차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또 해외 관광객 인센티브와 섬박람회 관련 예산이 늘었고, 부족하면 추경을 통해 추가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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