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2-02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 동부권 설치·상시 운영 요구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세사기 피해 큰 동부권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 설치와 상시 운영·인력 확대 요구

전세사기 상담 접근성 지적에 건설교통국장, 운영 실태 재점검과 구체적 계획 보고 약속

2025년 1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 설치와 상담 접근성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세사기 피해가 큰 동부권에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예약제와 제한된 운영시간 때문에 상담 접근성이 떨어지는 만큼 상시 운영과 인력 배치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전남의 피해 규모가 적지 않은데도 광주에 호남권 지원센터가 설치된 점을 문제 삼으며, 2026년도 예산안에 실질적인 대안이 반영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문인기 국장은 전세사기 상담 건수 추이를 보고 확대를 검토해 왔다고 설명하면서도, 박 위원이 지적한 예약 방식과 운영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점은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했다. 그는 HUG 인력 중단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파견 조율과 함께, 관련 사항을 다시 점검해 구체적 계획을 세운 뒤 직접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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