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재단·남도장터 등급 논란 점검
관광재단·남도장터 가등급 필요성과 낮은 평가 배경 점검
출연기관 평가와 경영상 대책 이행 상황 지속 관리
2025년 1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영, 관광재단과 남도장터의 경영평가 등급 및 부진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영을 점검하며 관광재단과 남도장터가 가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는지 물었다. 이어 해당 기관들의 등급이 낮게 나온 배경이 운영 문제인지, 아니면 기금 확대가 필요한 사안인지도 함께 질의했다.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출연기관 경영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전남도 출연기관 17개에 대해 자체사업 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또 등급이 낮은 기관에는 매년 경영상 대책을 마련해 제출받고 다음 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관광재단과 남도장터의 부진 사항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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