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2-03

전남 산림 수종 전면 전환 필요성 제기

이름
최무경
정당
조국혁신당
지역구
여수 제4선거구 소라면, 율촌면, 여천동

소나무재선충병 계기로 전남 산림 수종 전면 전환 필요 제기

국산 목재 기반 마련 위한 수종 변경·조림 사업 추진 방침

2025년 1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대응과 장기 목재 자원 확보를 위한 산림 수종 변경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훼손된 남도의 산림을 계기로 전라남도 산림 수종을 전면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소나무와 잡목 위주의 산림으로는 50년, 100년 뒤 후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되기 어렵다며, 장기적으로 목재 자원이 될 수 있는 수종 변경과 관련 예산 확대를 요청했다.

김정섭 환경산림국장은 재선충병 대응과 산림 목재 산업 활성화라는 두 가지 의미에서 수종 변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목재 수종 개발과 조림·숲가꾸기 사업, 공공 분야 목조 건축물 실현 등을 통해 30년, 50년 이상 활용할 수 있는 국산 목재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화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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