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가출 청소년 지원체계 점검 촉구
전남 도내 가출 청소년 현황 파악과 지원 체계 점검 필요성 제기
가출 청소년 쉼터 운영 실태·예산·종사자 처우 개선 대책 요구
2025년 1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가출 청소년 현황과 쉼터 운영 실태,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최근 1년 내 청소년 가출 비율과 가출 원인을 언급하며, 전남 도내 가출 청소년의 현황 파악과 지원 체계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질의했다. 특히 가출 청소년 쉼터의 운영 실태와 예산, 종사자 처우 등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전남에서 가출 청소년을 학교밖청소년으로 함께 관리하며 약 1254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내 4개 청소년 쉼터에서 가출이나 학업 중단 청소년을 일시 보호하고 상담과 학업 복귀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국비 지원이 적고 시설이 노후한 데다 종사자 처우도 열악해 중앙부처에 지침 개정과 재정 지원을 건의하고 있으며, 도내 쉼터의 실태와 개선 필요 사항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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