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2-03

전남학숙·남도학숙 운영비 차이 쟁점…도립대 지원 예산 감소 여부도 질의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남학숙과 남도학숙 운영비·학생 부담금 차이와 도립대·목포대 통합 지원 예산 감소 여부 쟁점

도립대 지원 예산은 본예산 55억 원 반영 뒤 추경 추가 확보 전제 설명

2025년 1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학숙과 남도학숙 운영비와 학생 부담금 차이, 그리고 도립대와 목포대 통합에 따른 2026년 지원 예산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2026년 예산에서 전남학숙과 남도학숙의 운영비가 비슷한데 학생 정원과 운영 규모를 고려하면 차이가 납득되지 않는다며, 그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전남학숙 학생 부담금과 남도학숙 학생 부담금의 차이, 그리고 도립대와 목포대 통합에 따른 2026년 지원 예산이 기존 지원 규모보다 줄어든 것인지도 물었다.

강종철 국장은 남도학숙은 광주와 전남이 함께 운영비를 부담하는 구조이고, 학생 부담금도 전남학숙보다 남도학숙이 더 높아 수익금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도립대 지원 예산은 본예산 55억 원만 반영된 것이 아니라 추경에 추가 확보를 전제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립대 지원에는 인건비와 통합 초기비용 등이 포함돼 있으며, 추경에는 추가로 약 40억 원 정도를 반영할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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