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참전유공자 수당·시니어클럽·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질의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참전유공자 수당 추가 지원과 시니어클럽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확충, 인구정책 총괄 추진 주문

전남도, 보훈·노인 일자리·아동 의료·인구정책 전반 점검 및 보완 의지 표명

2025년 1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참전유공자 수당 추가 지원, 시니어클럽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과 확충, 인구정책 총괄 추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도정질의가 반영돼 참전유공자 수당이 1만 원 인상된 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추가 지원과 보훈명예수당 관련 조례 개정에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시니어클럽이 없는 시군이 8곳인 점을 언급하며 노인 일자리 확대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을 물었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과 확충 방안을 질의하며, 아이를 키우는 젊은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돌봄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구정책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총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광선 국장은 참전유공자 수당 인상에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며, 더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만큼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시니어클럽 확대와 관련해 계속 독려와 홍보를 하고 있으며, 달빛어린이병원은 운영비 부담과 서부권의 부재 등으로 확충에 어려움이 있지만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인구정책이 여러 실·국으로 나뉘어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총괄 부서가 정책 전반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의 일관성과 빠진 부분이 없는지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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