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 예산 정체 도마 위
저상버스 사업, 버스 구입만으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한계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 예산 정체에 도 차원의 관리·감독과 증액 필요 제기
2025년 1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 예산 및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저상버스 사업이 버스 구입만으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라며, 승강장과 주변 여건 등 시설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 관련 예산이 수요 증가에 비해 제자리라고 비판하며, 도 차원의 관리·감독과 자구책 마련, 예산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문인기 국장은 저상버스는 지자체 사업이며 대폐차 시 저상버스 의무화로 인해 시군 여건에 따라 도입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토부에 중소형 저상버스 도입을 건의하고 있고, 복권기금 활용 사업과 관련해서는 예산 부서와 협조해 교통 분야 소외가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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