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해양 계절근로제 불법 이탈 우려·탄력 운영 방안 논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서 해양 공공형 계절근로제 시범사업 불법 이탈 우려 제기
박영채 해양수산국장, 계절근로자 탄력 운영 위한 제도 개선 건의
2025년 12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해양 분야에서 처음 시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제 시범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올해 해양 분야에서 처음 시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제 시범사업과 관련해, 어업 현장에서 불법 이탈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준비 방안을 물었다. 특히 기존 농업 분야에만 있던 제도가 어업으로 확대되는 만큼 관리 대책이 필요한지 질의했다.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계절근로자가 최대 8개월 근무한 뒤 4개월을 쉬는 기간에 다른 업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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