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2-10

신의준 "토크쇼 약속 왜 예산 반영 안 됐나"…교육청 "확정 약속 아니었다"

이름
신의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2선거구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신의준 위원, 학부모 토크쇼 요구사항 예산 반영 여부와 약속 책임 추궁

박준수 교육시설과장, 확정 약속 아닌 검토 취지였다며 후속 조치 재검토 방침

토크쇼 발언의 약속성·이행 책임 둘러싼 인식 차 표출

2025년 12월 10일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신의준 위원은 학부모 토크쇼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이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경위와 당시 발언의 책임을 따져 물었고, 박준수 교육시설과장은 확정적 약속은 아니었다며 관련 부서와 건의사항 및 후속 조치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의준 위원은 학부모 토크쇼에서 제기된 요구사항들이 예산에 반영된 사례가 있는지 따져 물었다. 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해주겠다는 취지의 답변이 나왔는데도 반영이 이뤄지지 않아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당시 약속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 것인지 추궁했다.

아울러 반영되지 않은 시군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 자료 제출과 함께 답변을 요구했다.

박준수 교육시설과장은 해당 토크쇼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소통 자리였다고 설명하면서도, 자신은 담당 부서가 아니어서 세부 진행 상황과 예산 반영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서 확정적으로 약속한 것은 아니고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며, 관련 부서와 함께 건의사항과 후속 조치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신의준 위원은 토크쇼 현장의 발언이 사실상 약속으로 받아들여졌는데 예산 반영이 이뤄지지 않아 책임 문제가 발생했다고 봤다. 반면 박준수 교육시설과장은 확정 약속은 아니었다며 직접적인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검토 의사를 밝히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현장 발언의 성격과 약속 이행 책임을 둘러싼 인식 차이가 드러났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