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교육청 인력 운영 효율성 점검 논의
예산 절반 인건비 투입 속 교육청 인력 운영 효율성 점검 필요성 제기
업무경감 23개 정하고 조직 진단 이어가며 인력 증감 조정 방침
2026년 1월 3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청 인력 운영 효율성 점검과 불필요한 업무 감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예산의 절반가량이 인건비에 쓰이고 있는 만큼 조직 진단을 통해 인력 운영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육청 서류와 업무가 과도하고 중첩되는 부분이 있다며, 불필요한 업무를 줄인 뒤 필요한 인원은 증감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위원 의견에 공감한다며, 국가 정책 변화로 현장에서는 유지될 필요가 없는 사업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업무경감 23가지를 정해 학교 업무를 센터로 이관했고, 조직 진단을 계속하며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인력 증감도 조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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