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행위, 소통 강화·전남 홍보 영상 조기 제작 주문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통실·대변인실 협업 강화와 의원 소통 확대 주문
전남 홍보 영상 조기 제작과 광주·전남 통합 과정 전남 소외 대응 강조
2026년 1월 3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소통실과 대변인실의 협업 강화, 전남 홍보 영상 제작,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의 전남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소통실과 대변인실이 서로 충분히 소통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올해 전남의 주요 국제행사로 여수세계섬박람회보다 4월 UN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더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계기로 전남을 알릴 수 있는 감성적 홍보 영상을 서둘러 제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전남의 역사·자원 활용이 빈약하게 보일 수 있다며, 전남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양수 도민행복소통실장은 4월 이전에 열릴 연찬회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급적 여수에서 열어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붐업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용 대변인은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사과하고 앞으로 직접 찾아뵙고 더 잘 소통하겠다고 했으며, 위원장이 제기한 전남 홍보 영상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기존 영상을 활용하거나 더 세련되고 감성적으로 제작하도록 신속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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