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족센터 4명 운영 부담 우려…교육 대상 표현도 지적
전남도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 뒤 4명 운영 부담 우려와 교육 대상 표현 확대 지적
재정 여건 속 인력 보강 노력과 예산 확보로 지원 체계 보완 방침
2026년 1월 3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가족센터 운영 인력 부담과 부모교육 표현의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전라남도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통합되면서 센터장 1명과 직원 3명, 총 4명 인력으로 운영되는 것이 지나치게 부담스럽지 않은지 우려하며 대안이 있는지 물었다. 또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는 취지라면 ‘부모교육’으로 한정하기보다 양육자나 보호자까지 포괄하는 교육으로 표현해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재정 여건이 어려워 예산 편성이 쉽지 않았지만, 운영 과정에서 추가 인력이 필요하면 더 노력해 다문화가족이 제대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는 센터장 1명이 겸임하고 3명이 운영하는 구조라며, 예산을 더 확보해 업무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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