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1-30

전남여성가족재단 성비·다문화가족 연구 예산 놓고 질의

이름
박형대
정당
진보당
지역구
장흥 제1선거구 장흥읍 (기양리, 예양리, 건산리, 상리, 축내리, 관덕리, 원도리, 행원리, 연산리, 성불리, 사안리, 영전리, 송암리, 충열리, 교촌리, 동동리, 남동리, 향양리, 삼산리, 금산리, 해당리, 우산리), 장동면, 장평면, 유치면, 부산면

여성가족재단 이사장 공석 속 운영 방식과 직원 성비 적정성, 남성 인력 비율 개선 필요성 제기

다문화가족 실태와 정책과제 연구사업 첫 추진 경위와 추가 예산 확보 방안 확인

2026년 1월 3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여성가족재단의 이사장 공석에 따른 운영 방식과 직원 성비 구조, 다문화가족 실태와 정책과제 연구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여성가족재단의 이사장 공석에 따른 운영 방식과 직원 성비 구조의 적절성을 묻고, 남성 직원 비율이 낮은 점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다문화가족 실태와 정책과제 연구사업비가 400만 원으로 편성된 경위와 사업의 처음 추진 여부를 확인하며, 다문화가족 기초조사에 도민 인식조사도 함께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성혜란 원장은 이사장 공석으로 자신이 정관에 따라 대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재단의 총정원 78명 중 남성 직원이 6명으로 10%가 채 되지 않으며, 이상적으로는 성비가 절반가량 나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지만 실제 지원자에도 남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실태와 정책과제 연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과제이고, 400만 원의 사업비 외에 도의 이민정책과와 협의해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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