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1-30

전남도의회, '월간 성평등' 사업 성격 놓고 질의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월간 성평등' 사업 성격을 둘러싼 공모형 사업 여부 질의

전남여성가족재단, 콘텐츠 제작·확산 중심 운영 계획 설명

2026년 1월 3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월간 성평등' 사업의 성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신규 사업인 '월간 성평등'이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 사업인지, 아니면 여성가족재단이 쇼츠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알리는 사업인지 성격을 물었다. 이어 도민이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응모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는지 제안했다.

성 원장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만으로는 성평등 인식 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고 보고, 연극을 디지털화한 콘텐츠와 쇼츠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배포·확산하는 방향으로 '월간 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형 사업은 별도로 운영 중인 양성평등기금 사업이 있으며, 월간 성평등은 콘텐츠를 보고 자가진단표를 활용하는 방식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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