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역할·직원 처지 우려 속 통합 논의
광역특별시 통합 추진 속 전남여성가족재단 역할·직원 처지 우려
통합 이후 전남의 역할 분명해질 수 있다는 재단 측 신중한 대응
2026년 1월 3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광역특별시 통합 추진에 따른 전남여성가족재단의 역할과 직원 처지 변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장은 광역특별시 통합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재단의 역할과 직원들의 처지가 어떻게 달라질지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통합 일정이 급박하게 진행되면서 재단과 같은 하부 기관들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채 업무가 조정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희망이 꺾일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며 재단을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성혜란 원장은 위원장의 염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통합이 이뤄질 경우 전남의 역할이 더 분명해질 수 있다고 보며 앞으로의 변화를 조심스럽게 살펴가며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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