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2

전남 섬 방문의 해·반값여행 한시 추진 논란…연중 확대 요구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전남 섬 방문의 해와 반값여행 사업의 7~8월 한시 추진을 둘러싸고 일회성 행사 우려와 연중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확대와 규제 완화, 해설사의 외국어·장애인 지원 역량 및 다문화 해설사 배치 현황이 함께 논의됨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섬 방문의 해와 반값여행 사업의 추진 방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해설사 지원 역량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전남 섬 방문의 해와 반값여행 사업이 7~8월에 한정된 점을 짚으며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또 장마와 바람으로 해상 교통 결항이 잦은 시기에 추진하는 이유와 1년 연중 확대 가능성을 질의했다.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대한 주민 참여 확대와 규제 완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해설사의 외국어·장애인 지원 역량과 다문화 관련 해설사 배치 현황도 함께 물었다.

최영주 관광체육국장은 전남 섬 방문의 해와 관련해 정부가 발표할 계획이며 국비 20억이 반영됐고 도비 9억을 매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반값여행은 행사성과 홍보성을 겸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되 내년부터는 확대 시행하고 예산도 늘리자는 방향으로 행안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7~8월 추진은 시범 실시와 휴가철, 세계섬박람회 붐업을 고려한 것이며 문화가 있는 날은 주민과 함께 상의해 월 1회 정도 운영하고 장애인 특화형 해설사는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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