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2

전남 반값여행 확대 대응·관광 인프라 확충 필요성 제기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전남 반값여행·반값휴가제 확대 대응과 관광 인프라 확충 필요성 제기

외국인 방문객 유치 위한 특화 콘텐츠와 남도축제 연계·재방문 프로그램 마련 주문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반값여행과 정부의 반값휴가제 확대 대응,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전남에서 처음 성과를 낸 반값여행과 정부의 반값휴가제 확대 방침을 언급하며, 전남의 인구감소지역 반값여행 참여 현황과 공모 지정 여부를 물었다. 또 직장인과 근로자가 전남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한 인프라로 숙박시설과 교통 접근성의 중요성을 짚고, 중남부권 숙박 기반 확충과 정부 확대 정책에 대응한 도의 준비 계획을 질의했다.

아울러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방문자를 전남으로 끌어오기 위한 특화 관광콘텐츠와 남도 대표축제 연계,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도 요청했다.

최영주 관광체육국장은 문체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휴가제에는 전남에 현재 7개가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구감소지역 반값여행 공모는 아직 신청을 받고 있는 단계이며, 전남에서는 7개 시군이 공모 의향을 밝힌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교통 접근성과 숙박시설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섬 반값여행 추진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에 대비한 관광상품과 연계 인센티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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