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전남관광재단 위상 우려…전남 주도 논의 강조
광주·전남 통합 논의 속 전남관광재단 위상 변화 우려 제기
광주관광공사와의 인원·예산 비교 속 전남 주도 관광 논의 강조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관광재단의 위상과 조직·예산 구조 변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출자·출연기관의 규모 차이, 전남관광재단의 인원 현황, 광주관광공사와의 인원 및 조직 구조를 확인하며 관광재단의 위상 변화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김영신 대표이사는 광주관광공사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합쳐져 전체 인원이 약 120명이며, 관광 부문만 놓고 보면 전남관광재단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본예산 기준 전남관광재단의 예산은 약 160억 원이고 광주는 관광예산이 그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며, 전남이 주도적으로 관광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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