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핵심광물·데이터센터 전략 추진 주문
전남·광주 통합 인센티브 연계 전남 동부권 핵심광물 자원안보 클러스터·희토류 재활용 산업 추진 주문
국가데이터센터 유치와 상사댐·주암댐 연계 재생에너지 활용 전략 검토 필요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핵심광물 자원안보 클러스터와 국가데이터센터 유치, 재생에너지 활용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대규모 인센티브와 맞물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핵심광물 자원안보 클러스터와 희토류 재활용 산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전략시설과 민관 합동 투자를 유치해 폐쇄루프 공급망을 구축하고, 자원 자립과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일자리와 에너지 활용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상사댐·주암댐의 냉각수와 수열에너지, 수상태양광, 그린수소를 연계한 국가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활용 전략을 제안했다.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새로운 투자 환경과 전략 산업 재설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희토류를 비롯한 전략 소재의 자립도를 높이고 관련 클러스터를 유치하는 방향에 공감하며 정부 동향과 국내 산업 분포를 검토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데이터센터 동향을 살피는 한편 상사댐과 주암댐을 활용한 냉각수, 수열에너지, 그린수소 등 재생에너지 연계 방안도 더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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