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2

전남·광주 통합 대비 소상공인 맞춤 지원 매뉴얼 마련 촉구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광주 통합 시 소상공인 불이익 우려 속 지역별·업종별 맞춤 지원 매뉴얼 사전 마련 요청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전남신용보증재단, 통합 대응 소상공인 지원 방안 마련 공감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남·광주 통합이 추진될 경우 가장 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소상공인이라고 지적하며, 전남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별·업종별 맞춤형 지원 매뉴얼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광주에 비해 취약한 전남의 기업 여건과 소상공인 실태를 반영해 순천, 목포, 고흥, 해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 이후 평균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면 전남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두 기관이 관련 매뉴얼과 보고서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성희 원장은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방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강근 이사장은 위원의 우려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통합 시 재원을 바탕으로 지원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지역별 업종과 규모, 경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과 지원 매뉴얼을 준비해 소상공인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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