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2

전남도 통합 논의에 지역 소멸·광주 쏠림 우려 제기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전남 소멸·광주 쏠림 우려 속 통합 논의에 따른 전남 미래와 지역 발전 준비 필요성 제기

기후주간 행사 지원과 수산식품 클러스터·블루푸드테크 등 농수산 분야 육성 방안 검토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소멸 우려와 광주 쏠림 현상, 전남 동부권 기후주간 행사 지원, 수산식품 클러스터와 블루푸드테크 등 농수산 분야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 소멸과 광주 쏠림 현상에 대한 지역민들의 우려를 언급하며,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전남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세부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 동부권의 기후주간 행사 개최를 계기로 전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여수시와의 협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수산식품 클러스터와 블루푸드테크, 수출 지원, 제품 개발 인프라 등 농수산 분야를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광주 쏠림 현상을 가장 크게 걱정하고 있다며, 통합을 전제로 지역산업 비전과 광주권·서남권·동부권의 거점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법안에서 빠진 부분은 상임위와 국회의원실에 자료를 제출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기후주간 행사와 관련해서도 예산과 준비 상황을 다시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 수산식품 클러스터, 수출단지, 제품 개발 지원 등 농수산 분야 정책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사전에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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