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예산·지원비율·관리비용 놓고 질의 집중
전남도립대, 2025년도 예산 포함한 2026년 업무보고와 향후 5년간 지방자치단체 지원 규모 질의 집중
전남도 소유 건물·부지 무상사용 구조 속 관리비용 부담 주체와 추가 비용 절감 방안도 쟁점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대학교의 2026년 주요 업무보고와 예산 편성, 지방자치단체 지원 비율 및 규모, 전남도 소유 건물·부지의 관리비용 부담 구조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전남도립대가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2025년도 예산을 함께 제시한 이유를 물으며, 향후 5년간 지방자치단체 지원 비율과 지원 규모의 변동 여부를 질의했다. 또 현재 전남도 소유 건물과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 중인 구조에서 관리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 앞으로 노후화에 따른 추가 비용을 줄일 방법은 없는지도 물었다.
윤 직무대행은 대학회계가 일반회계와 달라 2025년 회계연도 예산서가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3월 1일 예산 편성을 앞두고 출연금 형태로 인건비를 제외한 예산을 먼저 지원받아 편성 중이라고 밝혔다. 또 지방자치단체 지원금은 대학 필요 예산의 52.2% 수준이며 약 45억 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합 이후 향후 5년간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고, 전남도가 소유한 건물과 토지는 무상사용 형태로 운영되며 관리책임도 도가 지는 구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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