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부채비율·전남형 만원주택·빈집 활용 사업 집중 질의
전남개발공사 부채비율 상승 배경과 전남형 만원주택·빈집 활용·ESS 사업 현안 질의
전남개발공사, 임대주택 투자 회수 구조와 사업 추진 규모·지역 배려 방안 설명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 부채비율 상승 배경과 전남형 만원주택, 빈집 활용 사업, ESS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전남개발공사의 부채비율이 높아지는 이유와 임대주택 투자 회수 구조를 물었고, 전남형 만원주택이 일반 만원주택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질의했다. 또 전남형 만원주택의 사업 추진 규모와 향후 목표, 인구감소 지역을 우선 배려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울러 담양의 빈집 활용 사업의 운영 방식과 역할 분담, ESS 사업이 정확히 무엇인지와 사업 대상 지역 표기 오류까지 확인을 요구했다.
장충모 사장은 임대주택 사업은 고정 부채가 계속 남고 기존 투자금 회수가 지연되는 특성 때문에 부채비율이 높아진다고 설명했으며, 공기업은 200%를 기준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신축 임대주택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를 공급하는 사업이며, 현재 8개 군이 선정됐고 최종 목표는 1000세대라고 말했다.
담양의 빈집 활용 사업은 군이 철거와 리모델링 비용을 부담하고 전남개발공사가 10년간 재임대와 운영을 맡는 방식이라고 했으며, ESS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무안과 영광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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