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2

전남 벼 깨씨무늬병 대책과 푸드 업사이클링 추진현황 점검

이름
정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1선거구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전남 벼 깨씨무늬병 재해 인정·원인 규명과 토양관리·시비 대책 질의

농산부산물 푸드 업사이클링 기술개발 추진현황·문제점·농가소득 기여 가능성 점검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에서 크게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의 재해 인정 과정과 원인 규명 결과, 토양관리와 시비 대책, 농산부산물 새 활용을 위한 푸드 업사이클링 기술개발 추진현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전남에서 크게 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의 재해 인정 과정과 원인 규명 결과, 그리고 토양관리와 시비 대책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농산부산물 새 활용을 위한 푸드 업사이클링 기술개발의 추진현황과 사업의 문제점, 활성화 방안, 농가소득 기여 가능성도 함께 물었다.

김행란 원장은 작년 깨씨무늬병 예찰과 재해 인정 과정에서 농식품국과 협력했으며, 이후 원인 규명을 위해 발생 지역과 비발생 지역의 토양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웃거름을 전량 시비한 곳과 토양의 규산 함량이 낮은 필지에서 발병 정도가 높게 나타나, 시군 농업 실용화 교육과 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통해 토양 분석과 규산질 비료 추가 시비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작년 8, 9월의 많은 강우로 토양 면역력과 양분이 떨어진 점도 피해 확산의 원인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에 대해서는 나주, 농협연구소, 광동제약 등 7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소재화와 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며, 수거와 전처리, 물량 파악이 과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능성물질 활용과 홍보를 통해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부가가치와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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