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왕우렁이 피해·새청무 보급·4-H 지원 점검
왕우렁이 피해 규모와 새청무 종자 보급 시기·물량, 청년 농업인 4-H 자립 지원 가능성 점검
왕우렁이 피해 2025년 현재까지 ‘0건’ 보고, 새청무 300톤 공급 및 4-H 지원 예산 확대 추진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왕우렁이 피해 대응 상황과 새청무 종자 보급, 청년 농업인 4-H 조직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왕우렁이 피해 규모와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새청무 종자의 보급 시기와 물량을 물었다. 아울러 청년 농업인 4-H 조직의 자립을 위한 지원 가능 여부도 함께 질의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왕우렁이 피해가 2024년에 1584㏊로 급증했지만 우심 지역 관리와 논 깊이 갈기, 평탄화 작업, 모니터링 등을 통해 2025년에는 현재까지 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또 새청무는 15년 전부터 보급해 왔고 올해는 300톤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4-H 회원 대상 지원사업으로 지금까지 20억원가량을 지원해 왔고 추가 예산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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