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2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외국인 근로자 조기 배치·농정 현안 점검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외국인 근로자 배정 확대와 3월 전 조기 배치, 기숙사 지원 방식 개선 요구

가루쌀 생산단지·공공비축미 관리와 가축질병 예방, 산란계 전환 농가 지원 필요성 제기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배정 확대와 조기 배치, 기숙사 지원 방식 개선을 비롯해 가루쌀 생산단지 운영, 공공비축미 배정 관리, 가축질병 예방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외국인 근로자 배정 규모를 더 확대하고, 특히 영암 등 농번기 이전인 3월 전에 인력이 충분히 배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지원을 확대하고, 신축보다 폐교 부지 등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가루쌀 생산단지 운영과 공공비축미 배정 관리, 구제역·AI·ASF 등 가축질병 예방 대책과 산란계 전환 농가 지원 필요성도 함께 짚었다.

유덕규 국장은 외국인 근로자 배정 규모가 올해 이미 확대되고 있으며, 상반기 배정 인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배정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지원은 올해도 진행 중이며, 리모델링 사업과 신축 사업을 병행해 연차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가루쌀 생산단지 유지와 공공비축미 배정 관리, 가축질병 예방과 관련해서는 현장에 이런 사례가 없도록 하고 백신 접종과 검역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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